예전에는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등 이것저것 다 보면서 사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쿠팡만 쓰게되었다.
생각해보면 쿠팡이 다른곳보다 더 나아서 그런건 아닌 것 같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듯

로켓배송이 좋긴한데, 사실 그렇게 안급하게 줘도 되는데 좀 늦게받기 옵션좀 주면 좋겠다고 생각도 한다.
그래도 오후에 적당히 필요해서 시킨게 다음날 새벽에 집앞에 있으면 좋긴하다.
뭐 무튼 그건 그렇고,
원래 뭔가 특별한 이유없이 열심히하는걸 가끔 좋아해가지고
어느순간부터 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원래는 한두줄 대-충 쓰다가 요즘에는 사진도 한두장 첨부하고 열심히 쓰는 편이다.
이게 열심히 쓸수록 리뷰점수(?)가 잘 올라가지고 좋다.

근데 왜 벌써부터 귀찮음이 몰려오는지
물건 받을때마다 사진찍고 리뷰쓰는게 힘들다
개인적으로 구매하기도 하지만 연구실에서 공용물품 사거나 대표로 구매하거나 하는일이 많아가지고
구매하는 상품자체가 많은데,,,,,
이게 한번에 오면 한번만 쓰면 되는데
개별물품으로 여러개 구매하면 하나하나 다 해야해서,, 
근데 또 개인적으로 어떤건 쓰고 어떤건 안쓰고 하기 좀 찝찝해가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다 하고있다.

사진에 작성가능 구매후기가 많은건 예-전에 구매했던 물건들이다.
기억도 안나고 별로 쓸말도 없어서 안쓰고있다.
무튼 오늘도 하나 배송완료 떠서 리뷰쓸 생각에 귀찮아서 포스팅함.
이 포스팅 쓸 시간이었으면 리뷰 썼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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